대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93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59개 네 글자:2,601개 다섯 글자:1,009개 🍹여섯 글자 이상: 93개 모든 글자:3,763개

  • 왁작벅작대다 : (1)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서 매우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웃으며 들끓다.
  • 상끗방끗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긋방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우지끈지끈대다 : (1)여러 곳에서 크고 단단한 물건이 무질서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씽끗삥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긋빙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쌩끗빵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긋방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성긋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  • 씽긋삥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긋빙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성글벙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
  • 왈랑절랑대다 : (1)소에 달린 방울 따위가 몹시 요란스럽게 울리다.
  • 욱적북적대다 : (1)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.
  • 우글벅작대다 : (1)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자꾸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들다.
  • 싱긋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
  • 헐레벌떡대다 : (1)숨을 잇따라 가쁘고 거칠게 자꾸 몰아쉬다.
  • 으르딱딱대다 : (1)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.
  • 씨근벌떡대다 : (1)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시근벌떡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오지끈자끈대다 : (1)여러 곳에서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질서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옥작복작대다 : (1)여럿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.
  • 시끌벅적대다 : (1)많은 사람들이 자꾸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들다.
  • 생글뱅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자꾸 웃다.
  • 아득바득대다 : (1)자꾸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다.
  • 희희낙락대다 : (1)계속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다.
  • 할래발딱대다 : (1)숨을 잇따라 조금 가쁘고 거칠게 자꾸 몰아쉬다.
  • 쌍긋빵긋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긋방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싱끗벙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싱긋벙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상긋방긋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  • 미적미적대다 : (1)계속 꾸물대거나 망설이다.
  • 생긋방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  • 쌩긋뺑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긋뱅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씨근펄떡대다 : (1)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시근벌떡대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생글방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
  • 씽끗뻥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싱긋벙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씽글삥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글벙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머리(를) 맞대다 : (1)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.
  • 할레발딱대다 : (1)‘할래발딱대다’의 북한어.
  • 수군숙덕대다 : (1)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몹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.
  • 넌더리(를) 대다 : (1)넌더리가 나게 굴다.
  • 모르쇠(를) 잡다[대다] : (1)아무것도 모르는 체하거나 모른다고 잡아떼다.
  • 싱긋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  • 떡더그르르대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.
  • 무릎을 마주하다[같이하다/맞대다] : (1)서로 가까이 마주 앉다.
  • 횡설수설대다 : (1)조리가 없이 이러쿵저러쿵 계속 말을 지껄이다.
  • 흘근번쩍대다 : (1)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이다.
  • 오지끈뚝딱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들락날락대다 : (1)자꾸 반복하여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.
  • 쌩긋빵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긋방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맞방망이를 대다 : (1)상대가 되어 감당해 내다.
  • 중화참을 대다 : (1)길을 가다가 중도에 점심을 먹거나 쉬다.
  • 흔들흔들대다 : (1)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흔들리게 하다.
  • 와지끈딱대다 : (1)단단한 나무 따위가 마구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썽끗뻥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긋벙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썽글뻥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글벙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생끗뱅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긋뱅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와글북적대다 : (1)와글거리고 북적거리다.
  • 썽긋뻥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긋벙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쌩끗뺑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긋뱅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진출매그대다 : (1)‘기진맥진하다’의 방언
  • 웽겅젱겅대다 : (1)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오지끈딱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왱강댕강대다 : (1)작은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우지끈딱대다 : (1)크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상글방글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
  • 어깨를 들이밀다[들이대다] : (1)어떤 일에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뛰어들다.
  • 손끝 하나 못 대다 : (1)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하여 전혀 관여할 수 없다.
  • 쌔근발딱대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‘새근발딱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쌩글뺑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글뱅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쌍글빵글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글방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이마를 마주하다[맞대다] : (1)함께 모여 의논하다.
  • 들어뿌꾸대다 : (1)‘들이부수다’의 방언
  • 성끗벙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긋벙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올씬갈씬대다 : (1)번잡스럽게 자꾸 왔다 갔다 하다.
  • 씽긋뻥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싱긋벙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우지끈뚝딱대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싱끗빙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긋빙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와지끈자끈대다 : (1)여러 곳에서 단단한 물건이 매우 무질서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싱글벙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
  • 쌔근팔딱대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새근발딱대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흔들삐쭉대다 : (1)아니꼽거나 시샘이 나서 자꾸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다. (2)고집스레 싫다고 자꾸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다.
  • 새근발딱대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씽글뻥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싱글벙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헐금씨금대다 : (1)몹시 숨이 차거나 하여 숨소리가 자꾸 매우 가쁘고 거칠게 나다.
  • 와지끈뚝딱대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요란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여기저기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시근벌떡대다 : (1)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삐쭉빼쭉대다 : (1)물체의 끝을 고르지 아니하게 잇따라 조금씩 내밀다.
  • 지청구(를) 대다 : (1)못마땅하게 여기며 남을 탓하거나 책망하다. (2)짓궂게 조르며 못살게 굴다.
  • 쌩글빵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글방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왱강쟁강대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딱다그르르대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.
  • 싱글빙글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자꾸 웃다.
  • 생끗방끗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긋방긋대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생긋뱅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
  • 으아쌍을 대다 : (1)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벅적거리며 왁자지껄 떠들다.
  • 훌근번쩍대다 : (1)눈을 자꾸 함부로 흘기며 번쩍이다.
  • 쌍끗빵끗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긋방긋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368개) : 다다, 다단, 다달, 다담, 다당, 다대, 다도, 다독, 다두, 다들, 다듬, 다딤, 닥닥, 닥달, 닥대, 닥돔, 닦다, 닦달, 단다, 단단, 단답, 단당, 단대, 단댱, 단덕, 단도, 단독, 단돈, 단동, 단두, 단둘, 단둥, 단디, 단딘, 닫다, 달다, 달단, 달달, 달대, 달덕, 달도, 달돈, 달돌, 닭다, 닮다, 닯다, 닳다, 담다, 담단, 담담, 담당, 담대, 담덕, 담도, 담독, 담둑, 답다, 답달, 답답, 답도, 닷다, 당닥, 당단, 당닭, 당당, 당대, 당덩, 당도, 당돌, 당두, 당둣, 당등, 당디, 닺다, 닻돌, 닿다, 대다, 대단, 대담, 대답, 대당, 대대, 대덕, 대덥, 대도, 대독, 대돈, 대돌, 대돗, 대동, 대되, 대두, 대둑, 대득, 대등, 대딩, 댄다, 댄디, 댑대, 댑디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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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다로 시작하는 단어 (10개) : 대다, 대다담, 대다라니, 대다리, 대다분만부, 대다산, 대다산부, 대다수, 대다영, 대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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